[난소암] 난소암 초기증상과 증상

 

난소암은 발생률은 낮지만, 사망률은 여성암의

절반 가까이 차지할 정도로 높은 암입니다.

 

 

보통 여성 질환하면 유방암과 자궁암을 떠올리지만

난소에 발생하는 난소암도 3대 여성암에 속해

난소암에 대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난소암은 난소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난소는

여성 호르몬을 생성하는 장기로 자궁 옆에 위치하며

배란을 통해 임신이 가능케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난소암! 난소암 증상은 어떤가요?

 

난소암은 특별한 초기증상을 보이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검진이나 진찰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발견이 어려운 난소암은

병기가 점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여러 증상들을 나타내는데,

대부분 단순한 증상으로 오인하며,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소암 증상은 종양의 커짐과 전이에 따라 증상을 보입니다.

 

 

난소암 종양이 커질수록

난소암 종양이 커질수록 하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불편하며, 종양이 방광을 누를 경우

소변의 횟수가 늘어납니다.

 

난소암 말기! 종양이 전이될 때

난소암 종양 전이로 나타나는 증상은 복수가 차서

배가 불러오거나 흉곽에 물이 고여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난소암 증상으로 아랫배가 더부룩하여

식욕이 없거나 체중이 줄어들고 변비가 생기는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한편, 난소암은 가족 중에 난소암, 유방암, 자궁내막암,

직장암 등의 과거력이나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발병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유전적 영향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갑상선암 발병 전에 잡자!

갑상선암 초기증상과 좋은 음식

 

 

갑상선암은 그 발병률이 높아 현재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많이 제기가 되고 있다. 2010년 국가등록통계를 볼 때, 2010년 한해동안 갑상선암을 진단 받은 분은 전체(20만 2,053명) 중에서 3만 6,021명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암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이렇게 발병률이 높은 갑상선암 초기증상은 어떻게 나타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먹을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

 

 

< 갑상선암 초기증상 >

 


갑상선 초기증상 1 - 목에 걸리는 느낌

음식을 섭취 할 적에 잘 씹어서 먹지만 목에 무언가가 항상 걸려있는 느낌이 든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해봐야한다. 이런 증상이 바로 이물감이다.

 

갑상선 초기증상 2 - 호흡 곤란
많이 걷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숨이 턱까지 차오르면서 헐덕거리게 되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면 갑상선암 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갑상선 초기증상 3 - 결절부위 이물감
결절부위가 무언간가 얹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딱딱한 것이 있다고 느껴진다면 갑상선암의 자가진단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갑상선 초기증상 4 - 목소리 변화

목소리가 갑자기 변할 수도 있다. 노래방을 갔다오거나 아니면 목을 과도하게 사용을 한 적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정 다르게 목소리가 나온다던가 쉰목소리가 나온다면 갑상선암 증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갑산성 초기증상 5 - 주위조직 유착
주위조직과 유착되어서 갑상선이 절대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다면 갑상선암 일 확률이 높아진다.


갑상선암 초기증상 6 - 결절 4cm일 때
목 부위에 있는 결절이 4cm 이상으로 느껴지게 된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갑상선암 초기증상 7 - 목 통증
마지막으로 갑상선암 증상은 목을 누군가가 조르는 것 같고 무언가 심하게 압박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증상이 대략 2~ 3주 가량 지속된다면 갑상선암 일 수가 있기 때문에 늦기 전에 병원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갑상선암에 좋은 음식은?

 

갑상선에 좋은 음식은 :: 간류,버섯류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높이는 역할을 해주게 된다. 이는 간유, 버섯류 등을 많이 섭취해주고 자외선을 쐬어줌으로 인해서 만들어 지기도 하기 때문에 하루 30분 이상의 야외 활동을 하도록 하는게 좋다.


갑상선암에 좋은 음식은 :: 육류,생선류,콩류

 

 

단백질은 칼슘과 결합을 함으로써 흡수를 증진시키므로 양질의 단백질을 자주 섭취해줘야 한다. 단백질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육류와 콩류, 생선류, 우유 등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해줘야 하며 섭취시에는 반드시 비타민C의 좋은 공급원이 되는 계절 과일이나 야채류를 같이 섭취해줘야 좋습니다.

  

갑상선암에 좋은 음식은 ::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

 

 

유제품의 경우 우유와 연유, 요플레, 치즈, 아이스크림 등이 도움이 되며, 우유를 먹어 속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거나 요구르트, 요플레의 형태나 유당분해 우유를 이용하면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표준 체중 계산기 및 각종 건강 측정기
 
http://www.365homecare.com/calculator/CALDI0201.html#"
 
표준 체중 계산기
나의 표준 체중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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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표준체중과 함께 나의 비만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나의 표준체중   
나의 비만도       %
일반적으로 현재 몸무게가 표준체중보다 20% 이상
더 나가면 비만이고 10~20%는 과체중, 10% 이하는
정상입니다.
 
 

표준체중계산기

나에게 맞는 표준 체중은 얼마나 될까요?


복부비만도계산기

나의 복부 비만도는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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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섭취한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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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필요한 칼슘 권장량은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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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체질량 지수는 얼마나 될까요?


운동칼로리계산기

나의 운동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요?


칼로리권장량계산기

나에게 얼마만큼의 칼로리가 필요할까요?


콜레스테롤권장량계산기

하루에 필요한 콜레스테롤 권장량은 얼마일까요?

 

 

[신장암] 신장암 원인과 증상!!

 

 

신장암신장에서 생기는 암으로,

다양한 신장암 원인과 증상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폐, 뇌, 간 등 못지 않게 중요한 장기가 콩팥, 즉! 신장입니다.

신장의 길이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는 11~13cm 정도

낮게 위치를 하고 있으며, 혈관을 가득한 장기이며, 주 기능은 소변을 생성하며,

인간의 생명에 필수적인 전해질의 대사에 깊이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신장암은 한국에서는 발생빈도가 높지 않고, 대개는 50대 후반에 발생하며,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약 2배 정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장암이 왜 발생하는지는 아직은 명확하지 않으나,

담배가 신장암 원인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남자의 경우에는 30% 정도가, 여자의 경우에는 25% 정도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중금속이나 일부 진통제, 탄광같은 직업적 환경, 유전적 요인 등도

신장암 원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은 신장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이 있어서

신장 자체에 종양이 발생하더라도 이 막에 의해서 주변 조직으로 침범하기가 쉽지 않으나,

한번 이 막이 뚤리게 되면, 주변의 림프절로 조기에 침범하게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대개, 진단 당시에 암이 신장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는 40~50% 정도이며,

20~30% 정도는 인근조직으로, 나머지 30% 정도는 복부대혈관 림프절이나 원격 전이가 된 상태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으며, 원격 전이는 주로 폐로 전이가 됩니다.

 

 

신장암증상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뚜렷히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장이 후복강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암이 발생을 하여도 초기에는 거의 알 수가 없는데,

후복강은 위치 자체가 크기가 상당히 큰 종괴가 되지 않는 이상에는

환자가 자각적으로 특별한 증상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신장암 환자들이 체험했던 신장암증상을 살펴본다면,

가장 흔한 증상이 혈뇨와 복부종괴, 복통 등이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해도

이것이 신장암증상인지, 내가 신장암인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느 환자는, 단지 등쪽의 묵직한 통증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에서는 단순히 소변에서 혈뇨만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이 혈뇨는 신장질환은 물론이고, 방광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혈뇨 증상만을 가지고, 신장암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혈뇨가 나타난다는 것은 분명히 신장쪽이나 방광쪽에 어떠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신장암은 흔한 암은 아닙니다.

장기 자체가 가지는 중요성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신부전이나 신장염 등 양성 질환에 대한 중요성이 더 많이 알려져 있고,

상대적으로 흔하기 때문에 신장암은 더구나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신장에 한번 암이 발생하게 되면,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재발이나 전이의 위험성을 항상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적절한 검사를 통해서 자신의 콩팥이 정상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정상 기능을 하는지 면밀히 체크해 둘 필요성이 있습니다!!

 

암 치료가 끝난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나

 

► 암 재발을 막으려면

병원에서 치료가 끝난 후 회복되면 곧바로 생활습관 교정에 들어가야 됩니다.

생활이란 사람이 살면서 생명을 유지하고 살기 위해서 행하는 모든 활동이고,

습관이란 여러 번 되풀이함으로써 저절로 익고 굳어진 행동입니다.

육체는 물론 정신도 포함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바로 사후관리입니다.

5년 생존이 투병의 목표가 아니라 자연 수명이 다할 때까지 생존하는 것이 투병의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암 치료가 끝난 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헤매다가 치료 적기를 놓치고, 또 가산을 탕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암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의 자각과 결단

자신의 질병을 스스로 고치려는 의식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병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일단 결정했으면 조금의 후회도 없을 만큼 철저히 실행에 옮겨야 하기 때문이죠.

자신의 삶을 자신이 주도해야 됩니다.

 

► 암은 생활습관병

자신이 잘못된 생활을 10년, 20년, 30년, 40년 계속한 결과 발병한 것입니다.

그 10년, 20년, 30년, 40년의 역사를 무시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더구나 단기간에 치유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되겠죠.

가장 강력한 치료, 가장 강력한 약은 집에서 주방에서 정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이며,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것은 의사가 대신해 줄 수도 없고 약이나 수술로도 할 수 없습니다.

 

► 같은 병이라도 사람의 상황을 고려해야

병의 원인과 증상, 진행 정도, 성별, 연령, 체질, 계절과 기후, 지리적 특성과 환경조건 등에 따라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의 요법을 달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무슨 식의 식이요법이라는 것은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식이요법이나 건강법의 방정식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연치유법은 그 사람 의지의 테스트이므로 근기(根氣)나 판단의 단계, 정신적 경지, 개인의 상황 등에 따라 달리 선택해야 될 것입니다.

 

► 식이요법은 기본이자 필수

식이요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일반적으로 현미채식 중심의 자연식, 소식(小食)이 식양(食養)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자연식, 생채식, 전체식(全體食)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채식을 해도 병에 걸리는 이유는 과식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질 좋은 음식도 과식하면 해롭습니다.

 

► 음식으로 인한 오치(誤治)도 있을 수 있어

서양의학에서는 오진(誤診)이라는 개념은 있어도 오치(誤治)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그러나 동양의학에서는 오치(誤治)의 개념이 있습니다.

청나라 장목의 저서인 조질음식변(調疾飮食辯)에서는 “약이(藥餌)로 인한 오치(誤治)가 10에 5라면 음식(飮食)으로 인한 오치(誤治)도

10에 5이다.”고 하면서 음식으로 인한 오치(誤治)의 책임도 중시하고 있습니다.

 

► 음식요법이 약 요법보다 먼저

음식치료를 식료(食療) 또는 식치(食治)라고도 하며, 음식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거나 질병치료에 보조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활동을

말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건강유지나 증진, 그리고 질병 치료에 있어서 선식치(先食治) 후약치(後藥治)라는 사상이 있습니다.

약을 쓰기 전에 먼저 음식으로 치료하고 그것으로 안 될 때 약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당나라 손사막이 쓴 천금방(千金方)에서는 “무릇 의사된 자는 반드시 먼저 병의 근원을 밝게 알아서 그 침범한 바를 알아 음식으로 치료하고 음식치료로 낫지 않은 뒤에야 약을 써야 한다.”라고 하고 있고,

송나라 진직이 쓴 양로봉친서(養老奉親書)에서는 “사람이 만약 그 음식의 성질을 알아서 조절하여 쓴다면 약보다도 곱절은 나을 것이다. 약을 잘 다스리는 자는 음식을 잘 다스리는 것만 같지 못하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 암 대책 기본방침

첫째, 일상생활을 명랑하게 할 것

비관과 걱정, 공포, 피로는 건강의 대적(大敵)입니다.

둘째, 암은 결코 무섭지 않다는 것을 학습할 것

증상 즉 요법이므로 병을 무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셋째, 암 치유법으로는 첫째도 정혈, 둘째도 정혈, 셋째도 정혈

만병일독(萬病一毒)의 일독은 어혈(瘀血), 즉 더러워진 피를 말합니다.

혈액이 오염되어 있으면 어떠한 식생활도 무의미합니다.

어떠한 영양도 피가 오염되어 있으면 쓰레기와 같습니다.

니시건강법에서의 정혈법은 생채식, 풍욕, 냉온욕 등이 있습니다.

 

► 근본요법인지 대중요법인지 구별할 줄 알아야

오랫동안 잘못된 생활습관의 결과로 생긴 질환은 마치 바다위에 보이는 암초는 작으나 물속에 숨어 있는 전체는 수면 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에 수십배 수백배 되는 것과 같이 단순한 질병인 것처럼 보여도 그 근저는 아주 깊고 넓고 먼 것입니다.

이와 같은 질병을 근본치료하려면 그 표면에 나타난 것만 치료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물위에 보이는 암초만 제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물속에 숨어 있는 뿌리까지도 완전히 제거해야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근본치료입니다.

모든 대증요법은 장차 근본치료를 실시한다는 전제하에서만 실시 가능하고, 그러한 전제하에서만 필요한 것입니다.

 

► 암 재발을 막는 자연치유법 종류

정보의 홍수시대에 어떤 것이 참 건강법인지 구별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가능하면 병원(외국 포함)에서 임상 검증된 방법으로 투병할 것을 권합니다.

추천하는 투병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니시요법

- 일본의 니시 가츠조(西勝造, 1884〜1959)가 창안

- 생채식(고오다요법)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은 풍욕

- 6대법칙과 풍욕을 실행하지 않으면 니시요법이라고 할 수 없음

- 요법의 7∼8할까지 실천하지 않으면 효과 없음

- 난치병 치유는 단식과 생채식요법을 권하는 것이 니시건강법의 견해

- 이상적인 식사법(현미오곡밥)은 건강을 유지하거나 증진하기 위한 식사법

 

2.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

- 일본의 사쿠라자와 유키카스(櫻澤如一, 1893〜1966)가 제창한 건강법

- 정식(正食), 장수건강식, 음양조화에 의한 식사법

- 정식은 바른 먹거리를 바르게 먹는 원리, 방법, 운동으로 노자(老子)의 자연사상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철학이자 삶의 방식

- 음식이 체질과 운명을 좌우하고,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를 가름

 

3. 거슨요법

- 독일계 미국 의사인 막스 거슨(Max Gerson, 1881〜1959) 박사가 고안한 녹즙과 커피관장 중심의 암 치유법

-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대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 현미, 배아미, 통밀가루와 콩류, 과일류, 견과류 등의 완전 채식주의

- 소금, 동물성 식품, 기름과 버터, 치즈, 크림, 마요네즈 등 금지

- 금주, 금연, 커피와 설탕, 식품첨가물(인공색소, 방부제 등) 등 금지

- 인체를 전체적으로 관찰하는 전인적 치유

 

4. 브루스요법

- 오스트리아의 루돌프 브루스(Rudolf Breuss, 1899〜1991)가 고안

-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채소생즙 단식법(The Cancer Killer Juice)

- 암을 일으키는 물질은 방부제, 인공색소, 너무 오래 끓인 음식 등

- 암세포는 독립적으로 자라는 덩어리로 채소생즙 단식요법을 통해서만 제거될 수 있다고 주장

 

5. 뉴 스타트 건강법

- 미국의 엘렌 지 화잇(Ellen G White, 1827〜1915) 여사가 창시

- 건강 유지에 필요한 8가지의 영어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건강법

- 올바른 식사는 현미, 통밀가루, 잡곡, 생채소 등으로 이루어진 완전 채식

 

6. 포도요법

- 선구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영양학자 요한나 브란트(Johanna Brandt, 1876〜1960) 박사

- 포도요법은 1일 0.75〜1kg의 포도만 먹는 모노 다이어트(mono diet)

- 암의 원인 3가지는 자연법칙의 위반, 고기의 섭취, 조리된 음식의 섭취

- 생채식 교육하면 50년 안에 질병이 근절된다고 주장

 

7. 밀순 생즙요법

- 리투아니아 태생의 미국인 앤 위그모어(Ann Wigmore, 1909〜1993) 박사가 고안

- 밀순 생즙으로 종말환자와 불치병 환자를 고쳐 놓은 것은 전설

- 생식과 화식 간에 그리고 자연적인 영양과 화학적으로 합성한 영양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데, 건강의 관점에서 얘기하자면, 생생한 생명력을 누리는 삶을 사느냐 아니면 단지 숨만 쉬고 사느냐 하는 차이

 

8. 채소 과일 생즙요법

- 노먼 워커(Norman Walker, 1886〜1985) 박사가 선구자

- 생식주의자로 널리 알려진 건강분야 개척자

- 신선한 생즙의 치유력을 발견한 것은 박사가 이룬 가장 큰 공헌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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