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전, 1884년 간행된 마태복음서. 이수정 편역.

 

곡조찬송가

1934년 간행된 찬송가.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찬송가 위원회 편집.

조선예수교서회 발행. 317곡 수록

 

방언찬송가

1934년 강행된 찬송가 모음집. 안병한 편집.

의주에서 서점(복음서관)을 경경하던 안병한 장로가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해 편집한 찬송 모음.

 

합본 성경전서, 1911, 휴대용 신양전서, 1930

성경고유명사사전

1937년 간행된 사전. 포츠(C.A. Potts.) 저술. 로즈(H.A.Rhodes) 번역


성경사전

1927년 간행된 사전. 레이놀즈(W.D.Reynolds) 편집.

영국기독교서회의 재정 지원을 받아 평양 장로회신학교 교수들이

영문 사전들을 참조하여 편집한 것.


찬송 레코드판

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이 처음 들어왔을 때 그들이 가지고 온 '서양 물건'들은 토착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 중에도 작은 상자 안에서 사람 소리가 나는 축음기는 두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그래서 토착민들끼리 "저 상자 안에 사람이 들어가 소리를 하는 것인가?" 하는 문제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라도 광주에서 '깡패' 소리를 듣던 최흥종은 "내가 한 번 가서 확인해 보리라." 하고 선교사 집을 찾아간 것이 계기가 되어 예수를 믿고 광주 최초 목사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축음기는 초기 복음 전도의 효과 있는 도구였다. 축음기 앞에 귀를 기울이고 몰려 앉은 사람들에게 성가와 전도 메시지를 담은 레코드판을 돌려줌으로 자연스럽게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유도했던 것이다. 유행가나 판소리를 담았던 세속 레코드와 달리 현제명, 김자경, 김연준, 김수정, 안기영 등 기독교인 음악가들이 연주한 성가곡을 담은 레코드판은 교회 음악 뿐 아니라 우리나라 음악사에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1950년대 미국에서 녹음한 것으로 보이는 주일학교 전도용 레코드판은 노래와 이야기를 섞어 지루함을 없앴다.

성가곡 - 현제명의 '주 예수 내 맘에 온 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안기영의 '거룩한 성', '만세 반석'

주일학교 전도용 - '90마리와 9마리'(말씀), '길 잃은 양'(성가) '돌아온 탕자'(말씀), '너의 죄 흉악하나'(성가) '긴급한 메시지'(말씀), '주 예수 내 맘에 온 후'(성가) '기독교인의 의미, 사명'(말씀)

 

미사용 성가집

1938년 간행된 천주교 미사용 성가집.

피셔(W. Fisher. 진도광) 신부 편저. 성분도수도원 출판부 발행.

함남 덕원수도원인쇄부 인쇄. 17cm X 12cm. 266면. 193곡 수록.

출처 : 성화사랑
글쓴이 : bae sung soo 원글보기
메모 :

 

 

 

여호와 이레:The Lord will provide - 준비하시는 하나님

[히](yhowah yirrh)

[영] The Lord will provide

모리아산의 별명. 뜻은 [여호와께서 보심]. 또는 [여호와께서 준비하심].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한 때, 하나님께서 그 대신 양을 준비해 주신데서, 아브라함은그 산을 [여호와 이레]라 이름했다(창 22:14). RSV는 이 뜻을 취하여 [여호와께서 준비하심]으로 하고 있다.

 

 

여호와 닛시:Jehovah Nissi - 승리가 되시는 하나님

[히] [句](yhowah nissi)

[영] Jehovah Nissi(KJV), The Lord is my banner(RSV)

뜻은 [여호와는 나의 기]. 아말렉 사람에 대한 이스라엘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모세가 세운 제단에 붙인 이름(출 17:15). 여기에는 승리를 주신 여호와에 대한 확신이 표시되어 있다.

 

여호와 라파 - "치료의 하나님"(Healing God)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애굽기 15장 26절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며 살면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그분의 뜻에 따라 살면 질병의 고통도 극복하고 치유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그분은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고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아래 자료는 참고하세요.

--------------------------

하나님의 여러가지 이름

  

하나님에 대한 여러가지 호칭과 성도에 대한 여러가지 호칭

 

하나님에 대한 호칭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그리스도인들)은 보통 하시드, 카도쉬, 캇디쉬, 하기오스, 성도(聖徒) 혹은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여러가지 이름

  

야훼:Yahweh(인명)

[히] (Yahweh) [영] Yahweh, Jahweh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고유명사. 그러나 이 형태로는 성서에 보여져 있지 않고, 다만 연구적인 책이나 신학서에 보여지는 표기로 되고 있었는데, 공동 번역에서는 이를 취하고 있다.이 신명(神名)을 나타내는 네 개의 히브리어 문자 [ hwhy (YHWH)]는 모두 자음으로서, 이것이 원래 어떻게 발음되던 것인지 알 수 없어졌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입으로 부르기를 피하여, [주(아도나이) yn;doa} (adonay)]로 발음해 왔기 때문이다. 거기서 YHWH와 아도나이가 혼동되어, 여호와라는 발음이 생겼는데, 이것은 오독(誤讀)으로서 [야훼]로 발음하는 편이 옳은 것으로 정정되었다. RSV는 이것을 [Lord(主)]로 하고 있다.

 

 

여호와:Jehovah(인명)

[히](yehowah)

[영] Jehovah

구약성서의 하나님의 고유명사(출 6:3기타 빈출). 모세 이전부터 이스라엘의 선조들에게 알려져 있었는데(창 4:26), 특히 모세를 통하여, 여호와는 계시와 은혜의 하나님, 언약과 구원의 하나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셨다. 그가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이를 언약의 백성으로 삼기 위해, 애굽에서 구출해 내신 구원자이시라는 점을 보여주신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다(출 6:7,7:5).이 이름은 구약에 가장 많이 씌여져 있고, 이 이름에 대하여 다른 모든 이름은 2차적이다. 

 

쾰러 바움가르트너(Koehler-Baumgar-tner)의 사전에 의하면, 이 이름는 구약에 6,823회 씌어져 있다. 이에 대해 창조자, 지배자로서의 하나님을 나타내는 [엘로힘]은 2,550회로서 이에 비하면 2배반 이상의 빈도이다. 그리고 구약성서에 여호와의 이름이 보여지지 않는 것은<<에스더서>>, <<전도서>>, <<아가서>>의 3서뿐이다. 이 여호와는 본래는 [야훼](야웨)로 발음 하던 것이 종교개혁 이후부터 널리 유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대인은 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된다는 명령을 굳게 지켜, 신명을 부르는 대신[주 yn:doa(donay)=(主)] 즉 [아도나이]라 부르고 있었는데, 16세기부터 [야훼]를 나타내는 [자음 hwhy(YHWA)]과 아도나이의 모음이 혼동되어, [여호와]라는 발음이 생겨졌다.

 

최근에는 칠십인역이 이것을 [큐리오스Kuvrio](主)로 역하고 있는대로, [주]로 역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되어, RSV는 Lord(主), 특히대문자만을 쓰고 있다.

 

 

아도나이:Adonai

[히](adonay)=[主]

[영] Adonai 신명(神名)

여호와(야훼)를 직접 부르기를 두려워한 유대교인들이(출 20:7,신 5:11), 그 대신[아도나이]라 부른데서 온 것. 바벨론 포로 이후 유대인은 [여호와](야훼)라는 문자마저 쓰기를 아주 두려워 하여, 이것을 붓으로 기록하는 일 마저 주저하고, 낭독 때에는 [여호와](야훼)의 글자를 종들이 그 주인에 대해 존칭으로서 부르는 [아도나이]로 불렀다(원뜻은 [우리주]로, 히브리어 [아돈(主)]의 복수). 이것이 얼마나 철저했는지는, 마침내 그들 자신중에서 [야훼](여호와)라는 신명(神名)의 발음이 잊어진 것에 의해서도 분명하다. [아도나이]라는 호칭에 의해 야훼의 초월성을 확인하는 이 관용적 호칭을 칠십인역은 그대로 계승하여, [야훼]를 [큐리오스 Kuvrio ](Kurios 主)로 역했다.

 

 

여호와 샬롬:Jehovah Shalom - 평강의 하나님

(Jehovah Shalom)「여호와는 평강이라」

기드온이 여호와로부터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라는 고무의 말씀을 받았을 때쌓은 제단 이름이다(삿 6:24). 이 이야기가 쓰여졌을 때는 아마 그 제단은 남아 있었을 것이다.

 

 

여호와 삼마:Jehovahshammah - 함께하시는 하나님

(Jehovahshammah)「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

에스겔이 성전과 예루살렘의 이상적 재건을 예언하고 결론한 것이 이 여호와삼마이다(겔 48:35).

 

 

엘로힘:Elohim(인명)

[히](eleph) [神]

[영] Elohim

셈어의 [신(神)을 가리키는 최고의 말 [엘 laE (el)]의 복수형.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복수형으로 씌어지고, 신신 중의 일신, 궁극적으로는 여호와(야웨)를 나타내고 있다.일신격(一神格)을 나타내는데 있어서, 이러한 복수형을 쓰는 것은 달리도 예가 있는 것으로, 고대동방에서는 공동체의 대표자(그것이 인간이건, 신이건)를 복수로 나타내는 습관이 있었다.이런 복수는, 숫적다수보다도 오히려 힘과 탁월성 존엄의 복수를 나타내는 것이었다고생각된다.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이 금지 되어 있는 히브리인은(출 20:7),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부르는 대신에 이 엘로힘을 썼다. 하나님을 엘로힘으로 기록한 문서를[엘로힘 문서](E)라하여, 창세기 이하 5서 또는 6서의 편찬의 중요 자료가 되었다는 설도 되고 있다.

 

 

엘 샷다이(엘 샤다이):God Almighty(인명)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히](el shadday)

[영] God Almighty

신명(神名)의 하나. 전능의 하나님으로서 역되어 7회 나온다(창 17:1,28:3,35:11,43:14, 48:3,출 6:3,겔 10:5). [전능의 하나님]이라는 역은 70인역(Septuaginta)의 이해에 기초한 것으로,인간의 약함과 대비되는 일이 많은 실재의 용법에서 가장 타당한 것으로 되고 있다. [샤다이]로만 씌어져 있는 데도 많다. (민 24:4,16,룻 1:20,21,시 68:14,91:1,사 13:6,겔 1:24,욜 1:15,기타 욥기에는 31회).

 

신명기 1:6,12에서는, 샤다이가 인명(人名)에 포함되어 있다.출 6:3의 해석은 여러 가지로 논의되고 있는데, 이 절에서의 히브리어의 용법은, 하나님은이전에는 그 자신을 힘과 은혜의 행위에 의해 엘 샤다이(전능의 하나님, 큰 능력의 신)으로서 계시해오셨으나, 이제 이 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의 전국민을 구원해 내시는 놀라운 행위에 의해언약을 계속 지키시는 여호와이신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신다는 뜻으로 씌어져 있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H.콜-즈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여기서 말해져 있는 것은, 여호와라는신명이 지금까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든가, 또는 교시(敎示)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신명에 대하여 그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았던 특별한 의미를, 하나님은 계시하신 것이다).

 

 

엘 엘로헤 이스라엘:El-Elohe-Israel - 이스라엘의 하나님

[히] [句](elelohe yisrael)

[영] El-Elohe-Israel

원어의 뜻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엘] 야곱이 세겜에 세운 제단의 명칭(창 33:20). 무사히 귀국하게 된 은혜를 기념하여 붙인 이름으로 여겨진다.

----------------------------------

성도(聖徒):Saint 와 성도의 여러가지 이름

 

[영] Saint

구약에서는 주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서(시 85:8기타), 신약에서는 일반적으로 그리스도 신자를 가리키는 용어(골 1:2기타).

 

이스라엘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관련된 것을 통틀어, 그하나님과의 관련이 항구적이건, 일시적이건, 거룩한 것으로 여겼다. 선민 이스라엘은 그런데서 거룩했다(레 19:2,20:7). 또한 주 하나님께 가까이서 섬기는 제사장(레 21:6), 레위인(민8:17이하), 또는 선지자(왕하 4:9)도 거룩했다. 하나님과의 관련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도 [성도]로 불리웠다(시 30:4기타). 그러나 신약성서에서는 일반적으로 [성도]는, 모든 신자를 가리키고 있다.

 

그것은 크리스챤 형제와 동의어이다(골 1:2). 성도는 주 예수께 대해서는 [제자], 동신(同信)의 친구나 무리에 대해서는 [형제]이다. 특히 교회의 일치를 강조하고 있는 에베소서에서는 [모든 성도]란 말이 거듭되고 있다(엡 1:15,18,6:18). 사도신경에서는 이뜻 깊은 말이 [성도가 서로 교제함을 믿는다]로 표현되어 있다. [성도]로 역된 원어의 주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1. [하-시드 ; (chasid)]

히브리어 형용사로, 뜻은 [경건한]인데, 거의 명사로 씌어지고, [성도](Saint)로 역된다. 이말은 [자비한 자](삼하 22:26), [경건한 자] (시 4:3,12:1,32:6기타)로도 역되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名] ds,j, (chesed)](mercy)의 개념에 기초한 경건에 강조가 있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씌어진다(삼상 2:9[거룩한], 대하 6:41[성도], 시 30:4,37:28,50:5기타빈출, 잠 2:8). 시 85:8에서 보아 성도는 하나님의 백성과 동의어이고, 그것은 인격의 우수함으로가 아니라(모든 백성이 반드시 다 경건치는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택하심과 은혜를 받은 자라는 점에 강조가 두어져 있었다.

 

그러나 다른 인용에서는 국민 중에 특히 경건한 사람을 가리켜 [성도]로 부르고 있고, 이 경우에는 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이 말은 마카비시대에는 유다의 헬레니즘화 세력에 저항한 경건한 사람들의 무리를 가리키는 말로 되었다(I 마카 2:42, sunagwghv @Asidaivwn, 일군의 경건한 사람), 시 116:15,149:1,5,9의 [성도]는 이뜻으로 씌어져 있다.

 

 

2. [카-도-쉬 ; (qadosh)]

역시 [거룩한]이라는 형용사로서, 기본개념은 [여호와 (야웨)예배를 위해 성별된 자]이고, 이스라엘에 대해 씌어져 있다(신 33:3,시 16:3,34:9,단 8:24거룩한 백성).

 

 

3. [캇디쉬 (qaddish)]

아람어 형용사로서, [거룩한 자]를 뜻하고,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the saints of the Most High)라는 표현에 의해, 신앙을 위해 건투하는 이스라엘을 가리키고 있다(단 7:18-27).

 

 

4. [하기오스 (hagios) pl.]

칠십인역이 히브리어 [카-도-쉬]의 역에쓴 헬라어 형용사로서, 사람에 대해 씌어진 때는 명사로서 취급되고, [성도]로 역(마 27:52,행 9:13기타 빈출). 신약성서에 62회인용되어 있는데, 마 27:52에 있어서의 신약 이전의 성도를 가리키는 이외는, 모두 그리스도 신자를 가리키고 있다. 물론 그것은 오순절 이후이다(행 9:13,32,41,26:10,롬 1:7기타 빈출, 고전 1:2기타, 고후 1:1기타, 헵 1:1기타, 빌 1:1기타, 골 1:2기타, 살전 3:13,살후 1:10,딤전 5:10,몬 1:5,7,히 6:10기타, 유 1:3,계 5:8기타 빈출). 성도는 그 신분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 갖는 자로서(롬 1:7), 덕 높은 사람을 부르는 동양의 [성인]과는 다르다.

 

물론 하나님과 관계는 성도가 하나님의 뜻과 인겨에 합치 한다는 관념이 잠재해 있는 것이다(엡 5:3). 이같이 하여 이 명사는 충성의 사상에 이어져 있다(엡 1:1,골 1:2). 이 다음의 발전 단계는 계시로거에 보여져, 거기서는 성도를 특징짓는 주께 대한 성별이라는 것은, 세상에서의 사단적 박해(계 13:7,14:12)가 와도 순교에 까지 가는 것으로 되어 있다(계 16:6,17:6). 그러나 신약성서에서는 일반적으로 [성도]는 모든 믿는 자를 가리키고 있다(행 9:13,41,26:10,롬 1:7,고후 1:1,13:12,엡 1:1,3:8).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하심에 의해 [세상](죄와 죽음의 법)에서 분리되고, 성별된자란 뜻으로서, 교회 즉 선미 중에 넣어진 자로서 이 이름이 주어져 있다. [성 베드로](Saint Peter), [성 바울](Saint Paul), [성 요한](Saint John)에서 보는 존칭으로서 saint가 사도나 복음기자에 대해 씌어지게 된 것은, 기원 3세기 말이나, 4세기 초이다. 

내용출처 : 성경말씀 + 성경사전 + 신학자료 참조

 

 

 

 

 CTS 기독교 TV

 

<타락한 천사 사탄에 대한 영상>

 
 

 영상확대는 화면에 더블크릭하세요.

 

 

-중국과 북방선교지 소식-

 http://blog.daum.net/smmission

 



1. 신학적 분류
신학서론
성경
신론(성부)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성화)
인간론
천사론
귀신론
교회론
예배론
종말론
2. 성경별 분류
모세오경
:

 

 http://blog.daum.net/smmission

 

 

성경공부에 유익한 자료 40편 모음
 
 
바로잡은 주기도문
바로잡은 사도신경
성경의 유래
성경의 올바른 분류법
천지창조와 인간의 타락
족장들
광야의 방랑생활
가나안 정복
통일 왕국
분열 왕국시대와 포로생활
시문학서와 선지서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 생활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리스도의 부활
죄와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 - 죄 사함의 길
옛 언약과 새 언약
교회의 설립
사도행전에 나타난 개종자
구원을 얻는 믿음
성경적인 세례
바울 서신과 일반 서신
기독교의 권위
교회의 명칭과 통일성
교회의 예배와 재정
교회의 조직과 임무
성령
그리스도의 재림
영원한 형벌과 보상
성 막
널 판
유 월 절
건 축
바 울 서 신
ROMANS
성경과 영감
어떻게 복음서를 읽을 것인가?
http://biblenara.com/ 바이블나라

 

.

+ Recent posts